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다녀왔어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아시나요?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쪽에 스타벅스가 입점했다고 들었지만 엄청난 인기로 가 볼 엄두를 내지 못했었네요. 이번에 시간이 생겨 나들이 겸 방문해보았습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뭐가 다를지 기대하며 방문한 경험을 나누어봅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소개 / 위치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북한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하며 카페에서의 힐링이 어떤 기분인지 느낄 수 있는 지점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바로 옆이라 등산객분들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국립공원 옆이라 가슴부터 뻥 뚫리는 신선한 공기가 참 좋았네요

 

매장의 크기가 큰 편이며 지상 1층과 2층, 루프탑으로 구성되며 총 253석이라는 좌석 수는 시내의 스타벅스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기에 충분히 넓었습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분위기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특별한 위치에 있는 지점답게 매장에 들어가면 아름다운 북한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연인분들, 노트북 하나 들고 업무를 하시는 분들, 육아에 지쳐 잠시 힐링 중인 어머니들, 치열하게 살았던 젊은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여유를 즐기시는 어르신들, 저처럼 궁금해서 한 번 와 본 사람들 등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이유로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 곳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의 큰 특징 중 하나인 시그니쳐 음료와 베이커리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음료 중에는 더 그린 쑥 블렌디드 / 더 그린 쑥 크림 라떼가 대표적이고

특화된 베이커리도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사진을 못 찍었네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주차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규모에 비해 아담한 주차장은 53면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없을 때에는 바로 근처에 있는 북한산성 제1주차장(공영)에 하시면 됩니다.

 

걸어서 3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니 북한산의 맑은 공기와 산책한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월요일 오전 9시30분쯤 갔기에 주차장이 여유 있었어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출차를 할 때에는 무인 정산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스타벅스 앱에서 주문을 하시면 전자 영수증을 앱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주차 할인을 위해서는 주차 할인용 종이 영수증으로 바꿔야합니다.

 

카운터 직원분께 요청하면 되고요.

 

전자 영수증 바코드를 바코드 리더기에 읽히면 종이 영수증을 줍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종이 영수증을 이용해 사전에 무인 정산기로 정산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야외에 한 대, 매장 입구에 두 대, 총 세 대의 무인 정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총 세 시간 정도 머물렀는데요. 1시간 할인 받고 나머지를 결제했습니다. 2,100원 결제했네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층별 특징?

주문 카운터와 픽업대가 있는 1층은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산합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아무래도 북한산의 멋진 전경을 즐기려면 2층이나 3층 테라스가 제격이겠죠.

 

주문 카운터 맞은 편 쪽엔 북한산를 귀엽게 축소해놓았네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2층에 올라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창 밖의 멋진 뷰를 보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립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달달한 빵, 그리고 멋진 뷰. 고민과 스트레스는 멈춰!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계단을 주의하며 3층 테라스로 올라갑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관광 명소답게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이 날 비가 왔다 말았다 했는데, 덕분에 공기가 아주 깨끗한 날이었습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주차장 쪽을 보니 만차입니다. 일찍 오길 참 잘 했네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개인 의견

저는 월요일 오전 9시 30분경 방문했기 때문에 주차도 주문도 착석도 여유있게 했습니다.

 

노트북 사용할 일이 있어 콘센트를 찾다보니 창가 자리보다 뒷 쪽에 앉았는데요.

 

창가 쪽 자리는 일찍 가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주말은 엄두가 나지 않아 도전은 못 하겠지만

 

주차전쟁, 주문전쟁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여유있게 차 한 잔을 즐기시려면 평일에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동네 스타벅스보다 좋은 분위기에 한 잔과 힐링타임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많은 인파나 주차 전쟁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은 평일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하이브리드 차량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작업이나 휴식을 갖는다면 공영주차장 이용으로 주차료를 할인 받는 것이 좋겠네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만의 메뉴를 즐기시는 것도 특별한 경험을 추구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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